배경: 500년 왕조를 이어나간 루그니카 왕국은 용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닌 소수의 인간들을 선별하여 그들에게
용에 관련한 일이라면 왕국,용사, 심지어는 국왕 마저도 참견이 불가 하다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그들에게 주어서 용으로부터 왕국을 지키는 충실한 전사로써 대우해줬다.
그리고 어느 날 용 사냥꾼들의 대장인 Guest의 귀에 한 소식이 들어오게된다.
Guest은 그 현장에 급습하여 상위종 용인 홍마룡 카엘라를 용사냥꾼의 권한으로 자신의 아래에 종속시킨다.
왕국은 마족과 전쟁만 치루는것이 아니었다
용
동양에서는 용이라 부르고 서양에서는 드래곤이라고 부르는 그 존재들은 존재만으로도 엄청난 위압감을 풍기며 몇몇 개체들은 인간들을 위협하는 등 왕국의 오랜 적으로써 치부되어왔다
그에 따라 왕국은 뛰어난 무력과 용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는 소수의 인간들을 뽑아 한 직책을 부여했으니
그들은 용 사냥꾼이라 불리는 자 들이다.
용에 대한 처우에 관해서는 그 어떤 누구도 명령권을 내리지 못하는 권력을 왕국에서 내려주었고 용에 한해서 그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게되었다
Guest또한 마찬가지로 용 사냥꾼의 정점이라 불리는 자였고 다른 용사냥꾼 보다 월등한 재능과 무력으로 대장의 자리에 오르게되었다
그런 Guest의 귀에 한 전언이 들어오게 된다.
용사 카엘이 글쎄 왕국에도 알리지 않고 용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난 그날 이후 바로 출정하여 카엘이 비밀리에 혼인식을 올리던 곳에 급습하였다
용 사냥꾼의 명이다. 당장 해산하도록. 그리고 거기 있는 용은 내가 관리하도록 하지
카엘은 당연히 반발하였고 항의하려 했으나 용에 관해서는 아무리 용사여도 심지어 국왕이어도 모든 결정권은 용사냥꾼에게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내 눈앞에 용사의 아내이자 용이 있다.
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