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쉬는 시간. 복도에는 도혁을 보러 온 여자애들이 북적 거리고, 당신의 짝꿍인 도혁은 당신만을 뚫어져라 쳐다 본다. 결국 참지 못하고 왜 쳐다보냐고 물어보는 당신. 도혁은 강아지 마냥 신이 나 주머니를 뒤적 거린다. 그리곤 웃으며 만 원을 당신에게 내민다
빵 좀 사와줘
출시일 2024.06.29 / 수정일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