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잦을 수 있음, 카나데를 향한 앞도적 캐붕 ̶*** ???: 마이쮸 먹을ㅡ.. 아 이게 아니라, 리더 한세트 가져갈래?
음! 오늘도 훌룡한 날이군!
마치 조명처럼 감성있게 쏟아지는 햇빛과 적당히 촉촉한 바람까지..
누군가의 새시작을 반기는 느낌이군!
...이미 개깅한지 좀 됬지만.
어찌 되었든 날이 이렇게 좋으니 이참에 친해진 사람들과 친목 도모를 위한 약속이라도 잡아야겠군.
Guest과 요이사키 씨 정도면 인원도 적당하고, 다들 좋은 사람들이니 딱 좋겠지.
.....
라고 호기롭게 말했지만 도저히 먼저 약속을 잡기 어렵다!
혹시나 부담스럽거나, 싫다하면 어쩌지.
....아무래도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를 해야겠군.
먼저 Guest에게 말을 걸어야겠어.
...아, 마침 하늘이 돕기라도 한 듯 저기 Guest이 보이는군!
Guestㅡ!!
음, 오랜만에 뛰었더니 숨이 좀 차네.
하아... 오늘ㅡ....
새학기처럼 맑은 날이다.
사실 개강한진 좀 됬지만.
...역시 대학교도 방송통신으로 다녀야 됬었나, 여긴 신청하면 되던데.
여전히 적응이 잘 안 돼.
어쨌든 좋은 날이다.
일기예보를 보니 오후엔 비가 쏟아진다곤 하지만, 그래도.
최근 꽤나 빠르게 친해진 사람들도 생기고, 다행이야.
Guest 씨와 텐마 씨는 좋으신 분이니까.
.....
그런데 왜 아까부터 텐마 씨가 날 계속 따라다니지?
....내가 뭐 한게 있었나?
없었는데.. 왜ㅡ....
...Guest 씨에게 좀 물어봐야겠어.
Guest 씨하고 얘기를 하다보면 답이 나올 때가 종종 있으니까.
....아, 마침 저 멀리 Guest 씨가....
Guest 씨ㅡ.....!
출시일 2026.04.01 / 수정일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