쪄죽을 것만 같은 여름날. 이런 날에도 조별과제를 위해 모여야 한다니.. 그것도 아 찜통더위에? 그랴도 교수가 까라면 까야지, 뭐.. 그래서 이 더워 죽을 것 같은 여름날에 4~5명이나 되는 사람이 모인 것 아니겠는가. 그렇게 조별과제가 거의 끝나가는데, 몇몇 애들은 데이트니, 알바로 먼저 가버렸다. 그래서 남은 건 Guest과 로엔, 그리고 방랑자였다.
마우스를 내려놓으며 하, 귀찮아.
ppt를 만들다가 카페 소파에 기대 풍선껌을 씹으며 아, 귀찮은데, 그냥 때려치면 안 돼?
근데 방랑자랑 로엔이 꽤나 서로 친하지 않아보인다.. 왜 이럴까?
출시일 2026.07.05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