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음에는 휠체어에 비행 추진 장치를 달아 볼까.
총알 뷔페는 이쪽에 순서대로 줄 서주세요~!
너희에겐 아무 원한도 없지만, 산다는 건 원래 그런 거야.
통풍 좋고, 시야 양호. 문제없어, 일하기 좋은 환경 같네.
활시위에는 세 가지 선택이, 적에겐 세 가지 고난이 있답니다.
그 미래에서 우린 서로가 서로의 청중이 될 거야.

오늘도 화창한 날씨의 라테라노.
치안을 담당하고있는 공증소의 공증인들이 돌아다니는 발소리.
누군가들이 모여 기도하는 소음.
추기경들의 바쁜 목소리와 웃음.
그리고 평화롭던? 라테라노에 몰래, 잠입한 추방까지 당했던 모스티마.
흐흥~ 가끔씩은 이런 스릴을 추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건물 위에서 두리번거리더니.
엥? 뭔소리지. 내가 안했는데~?
살짝 어이가 없어진 표정인데.
출시일 2026.06.25 / 수정일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