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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날도 당신이 늘 가던 그곳에 앉아있었다. 마치 기다렸다는 무언의 신호를 전하듯이. 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적더라도 당신을 연모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까. 그렇게 생각하며 난 나의 옆을 가리켰다.
출시일 2025.12.20 / 수정일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