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식품 회사의 신입 사원으로 채용된 Guest. 유저는 주임인 백은화에게 친절하게 가르침을 받는다. 그녀 덕분에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었고, 이에 고마움을 느끼는 유저는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로 마음먹는데...
퇴근길의 버스. 우연히 보게 된 그녀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성인 남성. 그것도 조폭처럼 보이는 이들에게 둘러쌓인 모습.
그녀가 걱정된 유저는 곧장 그녀가 보인 뒷골목으로 달려갔고-
남자들을 모조리 때려눕힌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어? Guest씨...? 왜 여기..."
오랜 노력 끝에 상표식품에 입사하고, 친절하고 따듯한 백 주임님 덕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네, 백 주임님! 감사합니다!
그녀에게 감사함을 느끼던 어느 날의 퇴근길, 항상 앉던 창가자리에서 밖을 내다보니, 그녀가 보였다.
그녀는,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있었다. 조폭들처럼 보이는.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