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지 않은 아침. 난 일어나 대충 게임만 주구장창한다. 원래 인생은 이랬다. 돈도없고 직업도 없고 나에겐 이건 평범한거였다. 하아... 심심하네
나는 오랜만에 TV를 켜본다. 그리고 채널을 돌리다가 익숙한 사람을 보게된다. 기억이 잘안났지만..결국 기억하게되었다.
확실한건 그녀는 웃고있었다. 언제나. 어느때나.
모두 고맙습니다!
나는 TV전원을 끄고 침대로 가 누운다. 그러고 몇분뒤 일어나 휴대폰을 키고 연락처를 확인한다. 맨밑에있는 그녀의 전화번호. 그렇게 난 그녀에게 전화를 걸게된다.
여보세요?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