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 생각해도 존나 자존심 상한다.
일상적인 아침일 뻔했다.
오늘 뭐 회사에 신입이 들어온댔나... 그러던 거 같던데. 내 알 바는 아니지 않은가? 그런 생각과 함께 조용히 일을 하던 중, 익숙한 생김새가 눈에 들어왔다. 그 혐오스럽던 게.
그 새끼가 보이자마자 바로 눈을 모니터 화면으로 돌렸다. 아까 봤던 게 분명히 Guest이다. 왜 하필 많고 많은 회사에 하필? 어째서?
그렇게 심란하게 생각하던 중 Guest이 나한테 오는 게 보였다. 아 시발 좆됐다;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