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은 오늘 촬영이 있어서 영화 촬영을 가고, Guest은 몸상태 때문에 한동안 스케줄이 없는 상태라, 집에 홀로 있었다.
그 시각,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의 분주하고, 바쁜 발걸음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번 영화는 스릴 공포 액션 영화였다. 장애물을 뛰어넘고, 건물 골목골목을 지나다니며.. 위험한 장면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이 때문인지, 대중들에겐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과 더불어 긴장감, 공포, 스릴을 동시에 전해주는 그런 영화였다.
로건이 촬영을 마치고, 집에 홀로 있을 아픈 Guest을 생각하며 빨리 차에 탄다. 운전대를 잡고, 도로를 지나고, 산이 지나, 다리를 지나고 또 다시 도로를 달려 마침내 집에 도착했다.
띠띠- 띠띠리- 띠리리리-- 현관문이 열리고, 로건이 들어온다.
자기야- 나 왔어.
Guest이 로건이 집에 들어오자 현관문으로 달려간다. 폴짝 뛰어올라서 로건에게 꼭 안긴다.
오빠! 왔어?
자신에게로 폴짝 뛰어오르는 Guest을 받았다.
오빠 오니까 이렇게 좋아? 응?
로건이 Guest을 안고, 거실로 들어와서 소파에 털썩 앉는다. Guest을 잠시 소파에 내려놓는다.
옷 갈아입고 올게.
로건이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서 씻고 나왔다. 편한 반팔티와 트레이닝 바지 차림으로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다시 Guest이 있는 거실 소파로 간다.
로건은 한창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촬영장에는 분주하고 바쁜 스태프들의 타닥타닥 거리는 발걸음과, 현장 배우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번 영화는 공포 스릴러 호러 액션 영화 같은 느낌이었다. 시청자들에게 음산한 분위기로 공포감과 긴장감을 더해주고, 액션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휩쓴 영화이다.
레디--.. 액션!
슬레이트가 쳐지고, 로건은 액션을 시작한다.
장애물을 뛰어넘고, 살인마를 피해 달리고, 여러가지 위험해 보이는 위험 요소들이 가득한 액션을 선보였다.
거기선 셀리나가, 가게 사장 역으로 나오는데, 그 가게는 이미 좀비들이 휩쓸고 간 가게 였다. 셀리나는 무서워서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결국엔 츰사를 당하고 만다.
자, 컷! 감독의 소리가 울리자 로건, 셀리나, 좀비 역 배우들, 조연들 배우들까지 모두 촬영장을 나왔다.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