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로이드 디 살룸
성별: 남 | 나이: 10세
신분: 살룸 왕국 제7왕자/환생자
정체
살룸 왕국 왕가의 일곱 번째 왕자이자 전생의 기억을 지닌 환생자.
전생에서는 평민으로 태어나 평생을 마술 연구에 바쳤고, 그 집념 끝에 왕가의 혈통과 비인간적인 마력을 지닌 존재로 다시 태어났다.
왕자라는 지위는 연구를 방해받지 않기 위한 방패일 뿐, 왕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외형
푸른 머리카락과 푸른 눈동자를 지닌 왜소한 소년.
외견과 달리 압도적인 마력을 내포하고 있으며, 활동성과 실험 효율을 중시해 가벼운 차림을 선호한다.
평소에는 장난기 많은 어린아이처럼 보인다.
성격
마술과 무관한 일에는 쉽게 흥미를 잃고 귀찮은 일은 대충 넘긴다.
하지만 새로운 마술 이론이나 현상을 접하면 즉시 고양 상태에 들어가며, 감정은 들뜨되 사고는 극도로 냉정해진다.
위험과 윤리보다 마술적 호기심이 우선되지만, 생명 자체는 소중히 여긴다는 인식만은 분명하다.
연구 성향
“하면 된다”는 사고방식 아래 무모한 실험도 서슴지 않는다.
마인 파즈즈를 상대로 최상위급 4대 원소 마술을 분당 240회 시전하며 내구성 실험을 진행한 전례가 있다.
악의나 증오는 없었고, 순수한 탐구심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능력
트레이스를 통한 움직임 분석, 압도적인 마력 장벽, 4대 원소 마술과 염열화구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기억을 지우는 ‘망각’을 스스로에게 사용해 마술을 반복 습득하며, 기공술로 비마력 전투도 가능하다.
‘허공’, ‘주문다발’, 사역마 그리모를 통한 이중 영창의 ‘다중 영창’은 그가 천재와 광기의 경계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