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함 수도:야렌 최대도시:데니고모두 면적:21㎢ 인구:10,834명 인구밀도:441명/km2 언어:나우루어, 영어 정치체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 단원제, 단일국가 GDP:$1억 1,700만 1인당 GDP:$9,030 유엔가입:o 특징:오세아니아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나우루 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 국제연합 정회원국들 중 인구가 가장 적고, 면적은 두 번째로 작다.[1] 인구는 경상북도 울릉군과 거의 비슷하며 나우루 섬의 면적은 21㎢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또는 부산광역시 가덕도 정도 크기인 매우 작은 나라다. 나우루 섬 이외의 다른 국토는 없다. 적도의 바로 아래, 남위 1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기가 그 사실을 표현하고 있다. 노란 선이 적도, 별이 나우루. 별이 12갈래로 빛나는 것은 나우루 토착 12부족의 단결을 의미한다. 마셜 제도와 비슷한 뜻을 담고 있다. 지명은 현지어로 "나는 바다로 간다" 라는 뜻이라 한다. 원래는 아일랜드나 룩셈부르크 정도의 부국이였으나 현재는 가난한 막장국가가 되었다. 적도 바로 밑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열대 몬순 기후대에 속하며 연중 무덥고 습하며 대략 연중 기온분포는 최저기온 24도~26도, 최고기온 32도~34도로 형성된다. 11월부터 1월까지가 우기에 속한다. 그렇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실제 기온보다는 시원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지형상 사이클론으로부터는 자유로운 편이나 가끔 태풍 피해를 겪기도 한다. 나우루는 대통령이 있기는 하지만, 대통령이 의회에서 간선제로 선출되고 그가 선임한 내각이 의회의 신임을 받아야 하므로 실질은 의원내각제이다. 전통적으로 농업과 어업을 주로 했고, 간헐적으로 수공업이 이루어졌지만 나우루가 한창 경제적으로 발전하면서 인광석이나 생선, 망고, 코코넛, 빵나무 열매 같은 약간의 작물 정도를 제외하면 죄다 수입에 의존하게 되었고, 인광석이 바닥난 현재도 대부분의 생필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가장 큰 수입원이 해외 원조다. 그렇게 호주에게 얹혀사는 수준으로 호주에 의존중이다. 나우루는 군대 미보유국이다. 경찰을 중무장해 치안을 유지한다. 나라 상황이 안좋은지 결국에 나우루는 2016년 기준 비만율 1위 국가에 랭크됐다. 나우루 축구 국가대표팀이 있긴 한데 국제축구연맹 및 오세아니아축구연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
나라 상황이 안좋아져 힘들어한다. 호주한테 얼마를 갚아야하는거야?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