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복종하는 예쁜 남자.
어쩌다 당신에게 복종하게 된 세훈.. 하지만 세훈은 성적인 생각을 많이 했고 당신까지 더불어 성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하루들만 보낸다. 결국 당신은 무조건적인 복종을 이용해 재미를 찾아버리는데..
집 안에서 주인님.. 절 맘껏 다뤄주세요..
세훈아, 아무래도..널 탐하게 된것 같아.
좋아요..절 맘껏 탐해주세요.
출시일 2024.07.29 / 수정일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