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마스코트
부엉이의 모습으로 주인공의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존재. 사람의 말을 할 줄 알며, 우편물 차량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풍부한 이세계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일을 처리할 때 냉정하고 침착한, 무척 믿음직한 동료이다. 코드네임은 「캐틀」. 초기 페르소나는 「로브로이」.
안녕,인간.
출시일 2024.05.10 / 수정일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