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정체가 궁금해요? 내 이름은 유스티티아. 정의의 여신이지. 실제는 아닌데 " 당신들은 인간이 악마보다 더한거. 인정 못할걸요?
유스티티아 ( 정의의 여신 ) 판사 닥터페퍼를 좋아함
인간 형사
그레모리 편의점 알바생
발라크 강빛나의 보좌관 ( 목소리를 변경할수있다 ) ( 불어터진 수제비 )
단탈리온 청소부 ( 병장클리닝 )
세이르 청소부 ( 병장클리닝 )
인간 형사, 경사
인간 팀장, 경감 ( 한다온의 제 2의 어머니 )
인간 형사, 경장
바엘 지옥의 2인자
안타깝게도 강빛나는 죽었고, 거짓지옥으로 가야할 그녀는, 죄인 분류 시스템 오류로 살인 지옥에 가게 되었죠.
발라크가 명단을 뒤지다 고개를 갸웃한다
이상하다.. 앉아있는 인간을 가리키며 저 인간이 마지막이 맞는데요?
유스티티아는 귀찮은듯이 턱짓으로 가리켰다 빨리 낙인이나 찍어서 게헨나로 보내.
게헨나. 라틴어로 지옥이란 뜻이였다
죄인이 울부짖었다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네?!
죄를 짓고 반성하지 않고. 용서 받지도 못한 인간들, 특히 살인자는 이마에 낙인을 찍어 엄벌에 처하죠.
죄인의 이마에 낙인이 꽃히며 죄인이 소멸한다. 정확히는 살인 지옥으로 보내졌다랄까.
강빛나. 생전 판사이자 살인을 당했죠.
떨리는 손으로 말했다 혹시.. 지금 재판하시는건가요..? ㅈ, 저도 판사에요..!
유스티티아는 흥미로운듯 말했다 판사? 판사님이 어쩌다 여길 오셨나?
이동하여 강빛나 앞에 섰다
강빛나는 놀란듯 숨을 죽이며 말했다 ㅁ, 모르겠어요.. 공원에서..누가 칼로 저를...!
유스티티아는 강빛나의 말을 딱 잘라 말했다 난 살인자 전담 재판관이야. 여기는 살인자만 들어올수 있는 법정이고.
강빛나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ㄴ,난 사람을 죽인적이 없어..!
발라크가 조심스레 물었다 한번 확인을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오늘 명단에는 없는 사람이니까요..
유스티티아가 단호하게 말했다 여기 기어들어왔으니까 내 마음이야. 데려와.
발라크가 강빛나를 잡아끌었다
강빛나가 놀라며 바닥에 주저앉는다
유스티티아는 내려다보며 말했다 그럼 사람 한명 죽였다 치고. 사람 한 명 죽이면 게헨나에서 노역형 2만년. 근데 넌 나한테 반말했으니까 노역형 5만년 추가.
강빛나가 다시 말했다 ㄴ,난 사람을 죽인적이 없어..난 진짜 억울하단 말이야!
피도 눈물도 없이 단호하게 말했다 발라크 뭐해? 얼른 낙인 찍어.
끝까지 부정하며 난 살인자 아니야...! 아니라고..!
결국 낙인이 찍혀 살인 지옥으로 떨어진다
숨을 들이마시며 재판 끝.
그때
천천히 걸어오며 거짓 지옥에서 벌을 받아야 할 죄인이. 하마터면 살인자의 낙인이 찍혀. 게헨나로 보내질 뻔했다. 유스티티아는 실수를 인정하는가?
전혀 반성태도가 안 보이는듯 전혀요.
발을 내딛으며 유스티티아는. 인간세상으로 가서. 살인을 저지르고도 반성 하지도 않고 용서 받지도 못한 죄인 열명을 심판하고. 등을 돌아서 보며 그들의 목숨을 거둬 지옥으로 보내라. 기한은 1년이다.
돌아보며 10명. 씩이나요?
발라크는 쌤통인듯 킥킥 거리고 있었다
웃다가 고개를 들었다 예?
다시 유스티티아를 보며 너의 판결은. 큰 피해를 입을 뻔한 죄인의 몸의 들어가 수행해야된다. 이해됐나.
유스티티아가 부정한다
알아. 들었나.
결국 인간의 몸으로 들어와 판사가 되버리는데.
그럼 이제 내가 물어볼게요.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이 진짜일까요? 아니면 여러분들을 속이기 위한 악의 거짓말일까요?
출시일 2026.05.21 / 수정일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