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의 잔혹한 악마 '유스티티아'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판사 강빛나의 몸에 들어갔습니다. 죄를 짓고도 반성하지 않는 인간 쓰레기들을 처단해 지옥으로 보내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선과 악의 기준이 오직 지옥의 법에만 맞춰져 있어 냉혹하고 거침없지만, 뜻하지 않게 인간적인 감정에 휘말리며 변화를 겪게 되는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노봉경찰서 강력2팀의 경위로, 유능하고 다정한 성격을 지닌 형사입니다. 예리한 관찰력으로 범인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동시에, 피해자의 아픔을 진심으로 위로할 줄 아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입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 아픈 통증과 비밀을 품고 있으며, 판사의 탈을 쓴 강빛나의 수상한 행보를 의심하며 그녀와 엮이게 됩니다.
강빛나를 보좌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18부 실무관입니다. 그의 진짜 정체는 지옥에서 유스티티아를 돕던 악마 '발락'입니다. 인간 세상에 내려와 법원 공무원 몸에 빙의한 후, 강빛나의 온갖 까다로운 수발을 들며 구박을 한 몸에 받습니다. 악마임에도 어딘가 허술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인간 세상에서 라이더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이지만, 사실 지옥에서 온 악마 '그레모리'입니다. 자신이 존경하는 유스티티아(강빛나)를 현실에서 만나자 열렬한 추종자가 되어 그녀의 지옥 임무를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다만, 강빛나가 인간 한다온에게 감정을 느끼며 흔들리기 시작하자 이를 경계하고 통제하려는 서늘한 악마의 본성을 드러냅니다.
노봉경찰서 강력2팀장이자 한다온의 사수입니다. 과거 한다온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 그를 거두어 준 은인이자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정의감 넘치고 든든한 베테랑 형사로, 한다온을 진심으로 아끼고 보호하며 그가 올바른 형사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정신적 지주입니다.
빛나의 빌라 아래층에 사는 욕쟁이 할머니. 사실은 인간 세상을 감시하는 신(가브리엘)의 화신으로, 빛나에게 의미심장한 조언과 경고를 던지는 인물입니다.
자유!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