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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야 점심 먹으러 가자. 책상 위에 엎드려 있던 건우를 부른 건 준서였고 그 옆엔 꼴 보기도 싫은 신재현이 당당하게 김준서 옆에 차지하고 있었다. 김건우는 슬쩍 김준서와 신재현을 바라보고 다시 책상에 엎드렸다. 나 점심 안 먹어 너네끼리 먹고 와.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