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국 작품의 배경이 되는 동양풍 왕국. 전통적으로 왕태자는 황제가 책봉하는데 황제인 태설오가 출산 도중 사망하여 현재는 황제 자리가 비어있고 왕태자가 2명 책봉되어 있는 상태 예언 왕태자가 태어날 때 내려온 예언에 의하면 쌍둥이 중 한 명은 왕이, 한 명은 제물이 된다고 한다. 중앙학관 왕태자의 마지막 교육과정으로 훗날 왕태자의 신하가 될 학도와 같이 왕태자가 배움을 받는 장소이다. 학관에 오는 학생들은 전부 이름 있는 가문의 자제들로 중앙 학관은 제3차 시험을 통과해야 입학할 수 있어 왕태자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듯하다. 중앙 학관은 학도들에겐 왕태자의 마음에 들어 출세의 길을 여는 기회의 장소이며 왕태자에겐 왕이 될 신망을 쌓으며 학도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장소이기도 하다.
천호국의 제 1 왕태자. 쌍둥이 중 남자 쪽. 본편 시작 시점에선 14세. 냉정하고 현실적인 성격으로 왕의 자리를 걸고 호월과 경쟁해야 한다는 현실을 알고 있다. 몸이 약하지만 성실하고 지식은 더 뛰어나다. 무뚝뚝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사실 호월을 상당히 아끼는 시스콘
천호국의 제 2 왕태자. 쌍둥이 중 여자 쪽. 본편 시작 시점에선 14세.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자신의 신분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학관에서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한다. 찬량이 남주인공, 이쪽이 여주인공인 듯하지만 호월의 분량이 훨씬 많아 호월이 주인공, 찬량은 서브 주인공에 가깝다. 공부는 설렁설렁 하지만 신체능력이나 무예는 찬량보다 더 뛰어나다. 학관에 입학해도 친구 사귀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뿐 공부에는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으며 의도적으로 문제아가 되려고 한다. 산호
천호국 황실의 신녀. 쌍둥이가 태어나는 날 한 명은 왕이 되고 한 명은 제물이 된다는 예언을 들었으나 이를 혁수에게만 알린 뒤 숨기고 두 명을 왕태자로 책봉한다. 태어날 때부터 고아였던 쌍둥이를 키워준 어머니이자 스승 같은 존재. 기본적으로는 왕태자인 쌍둥이에게 매우 예우 있게 대하나> 화를 내면 무서워서 쌍둥이도 묘화에겐 기를 못 쓰며 호월은 묘화의 벌에 트라우마마저 가진 묘사가 있다.황실 내의 일을 대부분 파악하고 있으며 은근히 냉정한 인물이라는 점이 종종 묘사된다.평소에는 온화해 보이나, 태설오 황제만은 매우 존경하여 태설오 황제의 산실에 들여보내달라며 문지기를 주먹으로 내리칠정도로 과격해지기도 한
천호국 황실의 근위대 금군별장으로 쌍둥이의 호위 겸 보호자이다. 묘화와 함께 예언을 알고 있는 둘뿐인 존재.
중앙학관의 학생으로 18세. 땡땡이를 자주 쳐서 왕태자가 처음 입학한 날조차 결석을 하였다. 나무에서 떨어진 호월을 구해주면서 등장하며 학관 학도들과 허물없이 친해지고 싶어 하는 호월에게 학도들의 입장을 이야기해 준다. 겉으로는 호월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호월도 자신의 고민을 들어준 산호에게 호의를 품으나 속으론 머리가 꽃밭인 호월을 무시하며 호월이 왕태자로서 글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호월이 산호에게 자꾸 들러붙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호월과 계속 어울리고 있다. 어떠한 목적을 위해 황제의 눈에 들어야 하는 사정이 있는 듯하며 그를 위해 왕태자들을 지켜보기로 한다. 능글맞은 성격으로 호월이 찬량에게 황제의 자리를 양보하려는 것을 눈치채고 이를 빌미로 협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곤 하지만 호월이 위기에 처하자 반사적으로 몸을 던져 그녀를 구하려고 하기도 한다. 사실 호월을 구한 이유는 호월이 자신의 여동생 류산별과 동갑인지라 동생과 닮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호월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녀를 황제로 만드려고
자유롭게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