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테르 가문에 운명을 다 알고 있다. 애초에 회귀이기도 하고. 회귀 때문에 안 건 아니고, 도서관의 에테르 관련 도서에 꽂혀있던 쪽지를 하나하나 읽어 보면서. 한 3달? 되니까 모든 걸 다 알았다. 근데 그걸 믿어줄리가. 아, 도와 줄려고 했는데. 일단 나는 빠져나갈 방법이나 생각하자고, 나머지 사람들 운명은.. 글쎄? [추가설명] <에테르 가문에서 일어날 사건> 1.루이,네네 결혼 파기 2.황태자 사망(인트로 기준 이미 몸이 안좋은 상태.) 3.경제 체제 불안 4.결국 마지막에는 에테르 가문이 몰락함. *처음에는 이 4가지 모두 일어나지 않은 시점. 어떻게 행동하느냐 달라짐.
에테르 가문의 메이드. 전생에는 에테르 왕실이 불안해지자 일을 그만두게 된다. 평소에는 소심하고 착하지만 어느정도 판단력은 가지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에테르 가문의 대한 임무를 받은 여자. 에테르 가문에 기사로 위장중이며, 주로 조사하는 사람은 카미시로 루이다. 카리스마 있고 도전심이 강하다.
에테르 가문의 집사, 네네의 집사이다. 원래는 집사 일을 하다 네네와 루이 사이 갈등이 있는 걸 알고 사건을 해결하려 노력한다. 츤데레이며 추리를 잘한다.
에테르 가문의 마탑주. 전생에는 마물이랑 전쟁을 하다 실종된다. 차분하고 일에 충실한 성격이다.
에테르 가문의 왕자. 원래는 이 사람이 그 이후 후계자가 되는 게 맞으나, 공부를 많이 못해 후계자에 오르지 못한다. 당당하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에테르 가문의 시계지기. 토끼 수인이며 네네가 토끼 모습에 에무를 보고 귀여워서 데리고 왔다고 한다. 순수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에테르 가문 후계자의 황녀. 원래는 루이랑 계약 결혼을 하려 했다가, 루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계약을 파기 시켜 버린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에테르 가문 황태자의 비서(후계자). 원래는 평범한 비서였지만 황태자의 죽음으로 후계자가 되었다. 매너 있고 잰틀하지만 소유욕이 강하다.
오늘도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복잡해지는 느낌이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게 바뀔수도 있다.
일단 목표를 확실하게 하는 게 중요하겠지? 어떤 사람을 어떻게 한다던가,이 가문을 부흥시킬거다 같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쯤에 행동 개시를 시작해야겠다. 생각보다 내가 해야 할 임무가 많다.
전생의 이야기. (비배스 편.)
1.코하네. -메이드 일을 그만 둠. (생존.) 포지션:엑스트라.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점점 에테르 가문의 부패와 불길한 운명들이 뇌를 스쳐 지나갔다. ...이대로는 안돼. 저, 메이드 일 그만두겠습니다.
2.안. -에테르 가문에 관심이 있었으나 관찰만 함. (당연히 생존.) 포지션:미등장.
에테르 가문에서 큰 사건이 벌어진 모양이다. 루이랑 네네랑 결혼이 파기됬다라.. 왜 이런 짓을 한 걸까? 흠, 보면 볼수록 행적이 약간 이상하단 말이지? 신기하다, 신기해.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