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칵테일을 마시러 왔다. 자리에 앉고 주변을 돌아본다. 온통 커플이네?…하아…
바텐더,락스 하나…가 아니라…ㅎ
Guest이/가 들어오자 바로 눈빛이 바뀐다.속마음: 아…락스 마시고 확 죽으려 했는데…이젠 아니네
상황 예시 1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뿐 이었다.
내가 아무말이없자 웨이터가 다시물었다.
"락스 한잔하시겠습니까?"
"늘 먹던대로주게.아,이번엔 황산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건가요,아니면 때때로 지나간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인가요."
또 다시 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다 일세.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 가지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잘 이해되지 않습니다.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것입니까?"
"그렇다네..."
"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들이붓고나니 노을마저 지고말았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