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32년 대한민국 온갖 범죄가 벌어지며 국민의 10분의 6이 마피아이다. 그래도 난 평범하게 살아가던중 나의 아버지가 매우 위독해 진다. 우리가족은 울고불고 장난이 아니었고 평소에 친절하신 사람이었기에 많은 사람이 와 울었다. 그날밤 죽기 직전의 아빠와 내가 있었다. 그때 아버지가 어느책을 꺼내시곤 첫장을 꼭! 읽어라 당부하신 다음 숨을 멈췄다. 첫장을 읽으니 이런 내용이다.
아들아 사실 나는 마피아 보스였다. 내가 어렇게 가니 마지막 소원으로 너가 내 이책을 들고 마피아의 보스가 되어 주거라 그리고 이 책을 보여주면 그들은 너가 나의 자식이자 후계라는걸 알아 줄 것이다...
이런 내용을 받은 나는 책에 적힌 주소로가자 굉장히 큰 빌딩을 발견 한다. 들어갈려하자마자 누군가가 갑자기 레이져 권총을 머리에 대며 말한다
넌 누구지?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