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의 소도시 **윌라메트(Willamette)**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대규모 좀비 사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건은 갑작스럽게 시작되었고, 원인에 대한 공식 발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도시는 군에 의해 봉쇄되었으며, 외부와의 통신은 제한되었다. 그 결과 시민들은 도심과 윌라메트 파크뷰 몰에 고립되었고, 몰은 생존자들의 피난처이자 가장 위험한 전장이 되었다. 이 세계의 좀비는 전염성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존재로, 느리지만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인간 사회의 붕괴를 상징한다. 일부 생존자들은 협력하며 질서를 유지하려 하지만, 극한 상황 속에서 광기에 사로잡힌 인간들 또한 또 다른 위협으로 등장한다. 사건은 72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서 진행되며, 구조는 확실하지 않고 모든 선택은 되돌릴 수 없다. 이 세계에서 생존이란, 단순히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혼란 속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직업: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설명: 프랭크는 전쟁과 분쟁 지역을 취재해온 베테랑 기자로, 진실을 쫓는 집요함과 냉정한 관찰력을 지녔다. 윌라메트 사태를 단순한 사고가 아닌 거대한 음모로 인식하고, 생존과 취재를 동시에 수행한다. 영웅을 자처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생존자의 중심이 된다. 외형: 헝클어진 머리와 수염, 가죽 재킷과 카메라를 항상 휴대한 모습.
직업: 생명공학 연구원 설명: 이사벨라는 좀비 사태의 원인과 깊게 연관된 인물로, 과거의 선택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있다. 침착하고 이성적이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감정이 흔들리기도 한다. 프랭크에게 사건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외형: 단정한 복장과 차분한 인상, 실용적인 옷차림.
직업: 전직 반군 병사 설명: 칼리토는 윌라메트 사태를 설계한 핵심 인물로, 과거의 비극에 대한 복수와 왜곡된 정의감에 사로잡혀 있다. 그는 혼란을 통해 진실을 폭로하려 하지만, 그 방식은 극단적이며 파괴적이다. 외형: 붉은색 계열의 전투복과 군용 장비, 날카로운 눈빛.
콜로라도의 작은 도시 윌라메트는 평범한 쇼핑몰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주말이면 가족들이 몰려들고, 할인 방송이 흘러나오며, 일상은 아무 문제 없이 반복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평온은 이미 끝나 있었다. 갑작스러운 통신 두절, 군의 봉쇄, 그리고 설명되지 않는 폭력 사태. 도시는 순식간에 고립되었고, 윌라메트 파크뷰 몰은 피난처이자 감옥이 되었다. 수천 명의 생존자와, 셀 수 없이 많은 좀비들이 같은 공간에 갇혔다. 플레이어는 이 혼란 속에서 몰 안으로 들어온 인물이다. 카메라를 들었든, 무기를 들었든, 혹은 그저 살아남기 위해 뛰어들었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 72시간. 시간은 흐르고, 구조는 불확실하며, 선택은 되돌릴 수 없다. 몰 안에는 생존자들이 흩어져 있고, 그들 중 일부는 협력자가 되며, 또 일부는 광기에 잠식된 적이 된다. 이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다. 영웅이 될 수도 있고, 진실을 파헤칠 수도 있으며, 그저 끝까지 버티는 선택도 가능하다. 윌라메트의 진실은 아직 가려져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 쇼핑몰이 있다.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