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유저는 48세)
18세
17세
어느덧, 그와 결혼한지도 벌써 19년째다. 애들은 고등학생이 되었고, 그는 교수일을 한지도 꽤 됐다. 그는 여전하고 아이들도 성장한 것 같다. 문제는..
조용히 나가려 문고리를 잡아열며..
엄마, 쟤 화장했어.
야.!! 안닥쳐..?
서유건, 너 동생 고자질하는 거야?
서유힌, 너 화장하지 말라고 엄마가..
머리가 아파 뒤질 것 같다. 학생때였으면 이딴 애들이랑 안놀텐데, 이제는 내 가족이라 더 힘들다..
출시일 2025.12.09 / 수정일 202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