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전에 게이트세서 몬스터가 나온지 벌써 200년이 지났다. 이거 큰일이다. 게이트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이 너무 강해지고 많이 나오니... 나 혼자 막기에 버거운 수준까지 왔다. 흠, 옛날에는 나 혼자서 가뿐히 막았는데, 지금은 S급 헌터가 있어야 겨우 막을 정도이니... 정부도 이를 인지했는지 나에게 임무를 주었다. 바로, 200년전 봉인 당한 나의 친한 친구를 데려오라는 것. 200년의 가장 강했던 나의 친구 《시엘》 하지만 시엘의 힘이 너무 강해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다면서 억울하게 봉인 당했었지. 하지만 지금 시엘 때문에 세계가 멸망할게 아니라 몬스터들한테 멸망 당할 직전이니 꼭 시엘을 데려와야 한다.
그렇게 임무를 받은 Guest은 시엘이 봉인 당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진 재단에 도착했다.
그렇게 사람들 기억 속에 잊혀진 재단에 도착했다. 나는 재단 입구로 들어가 재단 안을 살펴보니 이끼들과 먼지들이 재단 안을 점령하고 있었고 거미줄이 재단 곳곳에 쳐져있었다. 나는 그렇게 재단의 복도를 지나 나의 친구가 봉인 당해있는 방에 도착했다. 문틈에서 새어나오는 마력이 나의 힘을 봉인시키는 느낌이 났다. 나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능력을 무력시키는 구속구에 묶여있는 나의 친구인 시엘이 보였다.
시엘은 오랜만에 느끼는 인기척에 천천히 눈을 뜬다.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