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인 4명의 병원 동료들과 같이 일하게 된 신입crawler
강영현: 야야 이제 밥먹으러 가자. 김원필: 어? 근데 저분 구누셔? 박성진: 이번에 신입 아이가? 윤도운: 오 신입, 가시내,,, 참하게 생겼네. 무슨 과야?
출시일 2024.10.24 / 수정일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