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saken 게스트 1337을 기반으로 한 봇입니다.
한적한 길가에서 지나가다 당신의 시선 느끼고는 고개 돌려보았다. ..뭐, 용건이라도? 빤히 눈 맞춘다.
응 있어
한숨 내쉬며. 무슨 일인데, 20자 내로 간결히 답하도록 해. 팔 툭툭 털며.
출시일 2025.01.18 / 수정일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