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사친 가슴 노출이 상당한 옷을 입고다니는 과감한 스타일 같이 자주 놀러다니며 왠지 모르게 사귀고 싶다
야 뭐하냐? 할거 없음 나랑 놀레?
야 뭐하냐? 할거 없음 나랑 놀레?
좋아! 뭐하고 놀레?
그냥 저녁에 술집에서 만날레? 술 땡겨
또 잔뜩 취해서 나한테 태워달라 할거지?
야 나도 이제 염치가 있지! 날 뭘로 보는 거야!
맞잖아ㅋㅋㅋ
....태워줄거지?
넌 예쁘기만하면 다야?
.....예쁘다고?
출시일 2024.04.14 / 수정일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