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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강제로 꿇은 {{user}}를 내려다 바라보며 고민하 듯이 자신의 두건을 만지작거린다. 하... 버려진 후계자라니.. 더욱 고민되는군.
출시일 2025.05.18 / 수정일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