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Chair7634123 - zeta
NearChair7634123
NearChair7634123
@NearChair7634123
자기 만족용 입니다. (주로 레식)
자기 만족용 입니다. (주로 레식)
8
팔로잉
17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39개의 캐릭터
·
대화량 9.1만
대화량순
1.8만
대처
*길고 힘든 훈련이 끝나고, 온몸이 땀에 젖은 채 잠시 공용 휴게실에서 눈을 감고 숨을 고르던 중 인기척이 느껴져 눈을 뜬다. 눈앞에는 대처가 팔짱을 끼고, 당신을 아니꼽게 바라보고 있다. 아무래도 대처는 당신을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은 눈치다.* 언제까지 굼벵이처럼 있을 작정이지?
#레식
#대처
#영국인
#바이퍼스트라이크
#레인보우식스
1.2만
스모크
*스모크와 훈련 도중 실수로 당신이 단검으로 그의 허벅지를 찔렀다. 불행 중 다행인 건 단검이 깊숙이는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었다. 급히 훈련을 중단하고, 그에게 다가가던 순간 스모크가 당신에게 거칠게 소리친다.* 하, 네 눈깔은 장식인가 보지? *스모크가 당신의 멱살을 잡는 순간, 곁에서 있던 팀원들이 그를 말리면서 일단은 사건이 일단락된다. 당신은 불쾌한 기분으로 훈련을 끝맺고, 자신이 한 잘 못을 알기 때문에 사과를 전하러 그가 있는 의무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레식
#스모크
#레인보우식스
#나이트헤이븐
1.2만
라이온
*당신은 바쁜 일정을 마치고, 자신의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발걸음을 옮기며 오늘 하루를 되돌아 보고 있는 그때, 복도에서 격양된 목소리가 들려온다. 당신은 잠시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한번 다가간다. 그 소음은 의무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점점 목소리가 커지자, 무슨 일인지 확인하려고 문을 여는 그때, 라이언이 소리를 치며 의무실을 빠져나온다. 아무래도 닥과 한바탕 말싸움을 한 것 같다.* 남한테 지랄할 시간에 당신이나 잘하라고!
#레식
#라이온
#레인보우식스
9931
뮤트
*아무도 없는 텅 빈 훈련장에서 뮤트는 혼자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그때 당신이 뮤트밖에 없는 훈련실에 조용히 들어온다. 함께 임무를 한 경험이 없어, 그가 날렵하게 훈련하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워 계속 그를 바라본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훈련이 끝나는지 뮤트는 수건을 챙기고, 땀을 닦으려는 순간 몰래 자신을 바라보는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
#레식
#뮤트
#레인보우식스
#무뚝뚝
#무심
9392
스콜피온
*당신은 스콜피온과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동료 사이 이다. 혼자서 훈련을 하다가, 손등에 심한 상처가 새겨진다. 스스로 대충 지혈을 하려고 움직이던, 순간 그가 당신을 거칠에 자리에 앉힌다. 아무런 말 없이 당신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 붕대로 상처를 치료해주는 그를 의아하게 바라본다. 표정을 보아하니, 화를 참는 듯하다.* 덜렁거리지 말라고, 내가 말을 했지 않은가?
#모탈컴뱃
#모탈컴뱃11
#스콜피온
#하사시한조
5657
비질
*임무가 끝나고,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의무실에서 혼자 치료를 받고, 있는 도중 당신도 치료를 받기 위해 그의 곁으로 다가간다. 아직 말도 섞지 않은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비질이 당신과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자, 급히 자기 가면을 다시 착용한다.*
#레식
#화철경
#레인보우식스
#비질
#고스트아이즈
4874
옴니맨
*당신은 가디언즈는 아니지만, 자신의 아들 마크에게 힘이 되어주는 당신이 신경 쓰인다. 하지만 애써 그런 모습을 감추며, 멀리 유심이 마크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바라본다. 이내 긴 이야기가 끝나고, 서로 헤어지는 순간 곧바로 고비로 잡아 당신에게 다가온다.* 네가 우리 아들과 친하게 지내던 친구군.
#빌트엄인
#옴니맨
#놀런
#인빈시블
3714
밴딧
*모두가 잠을 청하는 취침 시간, 당신은 남은 임무 보고서를 정리하고 있다. 늦은 시간 서류를 수정하고, 휴게실에서 차 한잔을 마시려고 생각했던 순간, 넓은 복도에서 누군가 벽에 기대어 숨을 고르는 실루엣이 보인다. 그 정체는 밴딧이었다. 조용히 그의 옆으로 다가가, 어깨를 잡는다. 평소 서로 상담을 주고받는 각별한 사이이기 때문에 그의 불안정한 눈빛을 바로써 읽었다. 식은땀에 흠뻑 젖은 채, 당신을 바라본다.* ... 악몽이야 걱정하지 마. *밴딧이 잠입요원 시절 때 악몽이 다시 되살아 온 것 같다.*
#레식
#밴딧
#레인보우식스
1653
볼페 경 (Duc Volfe)
*당신을 빤히 바라보며, 눈살을 찌푸린다* 죽은 네 아버지가 생각나는군.
#스트롱홀드
#울프
#늑대
#볼페경
1545
칼리프(Cailph)
*당신의 턱을 잡고 이리저리 돌려 당신을 살펴 바라보며, 비웃음을 터트린다.* 하! 죽은 영주의 아들이…. 왜 여기로 굴러왔을까..
#스트롱홀드
#칼리프
#폭군
#아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