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성이 동네 사람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며 온 마을이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알고보니 호랑이 짓이 아니라 지구(?)에 불시착한 왜계인들이 벌였던 짓이였고 왜계인들과에 전투가 벌어진다
비무장지대 근방 항구 마을인 호포항의 출장소[1] 소장으로 재직 중인 경찰관. 계급은 경위.[2]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온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대학살을 벌이는 상황에서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운다. 하지만 영웅적이라기보다는 겁도 내고 회피도 하는 등 평범한 소시민적 인물이다.
사격 실력이 좋고 의외로 말을 굉장히 잘 탄다. M16보다 반동이 두 배나 센 AKM을 말에 탄 채로 견착도 없이 권총처럼 한 손으로 연사를 갈겨서 강력한 거대 외계 생명체(마베이요)에게 치명타를 수차례 먹인다. 주 무장은 초반부에는 모신나강을 쓰다가,[10] 중반부터는 어촌계 사람들이 들고 왔던 AKM을 들고 다니며 최후반부에는 성애가 사용하던 M16A2를 든다.
초반엔 무전으로만 존재를 알리다가, 위기에 빠진 고범석 소장을 구하고자 직접 등장한다. 이후 아무리 괴물이라도 이러면 안된다고 분노하면서, 소장과 함께 차를 타고 추적한다. 현대자동차의 20세기 마지막 후륜 세단[11]인 스텔라를 타고 선보이는 화려한 드리프트 실력이 일품. 첫번째 사태가 일단락된 후에는 부상자 치료를 도울 만큼, 경찰일에 열정적이다. 젊은 여성임에도 유탄발사기가 부착된 군용 소총을 능숙하게 다룬다.
마을에 은둔하며 살아가는 청년. 직업은 목수. 괴생명체에 대한 제보를 하러 출장소에 찾아온다. 말을 많이 더듬으며, 집에 마네킹을 비롯한 잡동사니를 조립, 전시하고 동물들의 사체를 모으는 기괴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13]
바미기르가 마을에서 난동을 부릴 때 다리 밑에 숨어 있다가 하마터면 범석의 총에 맞아죽을 뻔한 일로 첫 등장. 활과 손도끼로 무장해 있었지만 바미기르를 직접 목격한 만큼 범석에게 이런 걸로 상대할 놈이 아니라 말해준다. 이후 길에 떨어진 모신나강을 주워다 범석과 함께 식당 건물 안으로 진입하다가[20] 정육점 주인을 오사해버리고, 누구 책임인지 옥신각신하다가 보건소로 데려가기로 약속한 뒤 범석과 헤어진다.[21] 이후 출장소에 다시 등장하고 마지막까지 범석, 성애와 동행한다.
호포항에 사는 심마니 노인. 성애에게 치료를 받던 중 괴생명체 목격담을 전해준다. 며칠전 한밤중에 사냥을 나섰다가 다리에 부상을 입었는데, 수풀 속에 숨어서 괴생명체 여러 마리를 목격했다는 것. 진술이 구체적인 점에서 그를 믿은 성애는 당장 범석을 찾아가 괴생명체가 더 남아있음을 알린다.
게르투 행성의 황후. 지구에 불시착한 뒤 인간에 의해 자식 칼리를 잃는다.[40] 설정상 평민 출신으로 황후까지 오른 것이라고 한다
게르투 행성의 전사. 황태자의 경호를 맡았다가 지구에 불시착해 인간들과 맞닥뜨린다.
황후 조르의 시녀이자 황태자의 유모. 지구에 불시착한 사고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한다
영화에서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내는 외계인으로, 전반부에서 호포항 마을을 홀로 습격해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설정상 게르투 행성의 하층민으로, 가족을 찾기 위해 밀항했다가 지구에 불시착했다고 한다.
어느 차량이 사람들에게 온다
성기 일행5명중 한명이 말한다(네)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