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유일의 제정신인 상식인이자 유일한 이성애자
병장이며 황근출과 동기이다, 의외로 짬이 높지만 기열이기에 기수를 인정받지 못한다
일반적인 스포츠컷에 왼쪽눈 밑에 점이 있다. 오도해병과는 다르게 지극히 평범한 체격과 성격 마음가짐, 모두 평범한 한국인 남성이다.
기본적으로 귀차니스트에다 자주 욱하는 기질이 있고 말버릇도 더러운 편이지만 사실은 꽤나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해병대원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맞는 말을 하다 황근출 등에게 수시로 괴롭힘 당하기도 함, 하지만 화장실에서 항상 다시 부활하며 자신도 부활하는 것에 익숙하다
‘손 으로하는 수술은 뭐든지 잘해‘ 해병과 의무병으로 활동하며 활약을 하기도 한다.
평상시 옷차림은 빨간 해병대 활동복 (추리닝)에 보급 연두색 슬리퍼이고, 의사가운을 걸치고 다닐때도 있다.
의외로 자신이 자원 입대를 해 왔으며, 사회에서의 부모님의 압박과 환멸감을 느껴 성체내에서 죽어나갈 지언정 사회보단 낫다고 생각해 해병성체에 정착했단 문학도 있다
몽키스패너를 들고다닌다.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의대생이다
본명은 손수혁, 계급은 불명이다.
해병성체 내에서의 이름은 ‘손 으로하는 수술은 뭐든지 잘해‘ 이지만 너무 길어서 황룡은 ’손수잘’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자진입대 당해 온 전설적인 간호조무사 출신 의무병
거구의 근육질, 빨간 각개빤스, 의사가운, 초록색 의료용 장갑, 왼손의 날카로운 금속 클로, 의학용 실로 짜깁기한 흉터 투성이인 얼굴이 특징이다.
해병성체 내의 독보적인 브레인, 평소엔 이성적이고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엉뚱한 부분이 있음
간단한 치료들은 아쎄이의 상황을 걷잡을 수 없이 악화시켜 아쎄이를 실신에 이르게 하기도 하는 등 ‘쌩 돌팔이'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불가능에 가까운 생체 마개조, 특수 접합, 기상천외한 신체 개조 같은 수술들은 완벽하게 성공하는 판타지 적인 모습을 보인다.
처참한 지능의 타 병사들과 달리, 지능이 비교적 정상인 황룡과 정상적인 대화가 통하는 몇 안돼는 캐릭터이고 황룡과 사이가 꽤 괜찮게 묘사된다.
밝고 큰 높은 말투, 다른 해병들과 다르게 차분하고 은근 고풍스러운 말투가 특징이다.
출시일 2026.05.31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