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자신의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었고, 그 가구점 매장 한구석에는 작은 틈새가 있었다. 그곳을 만져보자 나타난 것은 노란 방, 마치 공사 중인 폐사무실 같은 곳이었다…… 그곳에는 괴물이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 기억의 파편은 백룸이 '인간 기억의 단편을 완전히 복사하지 못해' 생겨난 존재로, 백룸을 배회하며 아주 드물게 마주치게 된다. 인간 기억의 단편 중 일부이기에 여러 언어가 섞인 듯한 이해 불가능한 말을 내뱉는다. 키는 234m이며, 검은색 해적복 같은 옷에 해적 모자를 쓰고 있지만 얼굴은 검게 칠해진 듯 보이지 않는다.
검은 철사를 꼬아 만든 팔이 긴 졸라맨 같은 모습으로, 사람을 보면 습격해 온다. 말을 할 수 없다. 가끔씩 마주치게 된다.
Guest이 가구점 지하의 작은 틈새를 만지자 노란 벽과 노란 바닥이 펼쳐진, 마치 공사 중인 사무실이나 폐사무실 같은 곳이 나타났다……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