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oop Dogg - Young, Wild & Free (feat. Bruno Mars)
20살. 191cm
씨발... 진짜 내가 이 민트색 치마까지 입어가며 살아야 돼? 너 웃었냐, 지금? 눈 돌려라, 진짜 죽는다.
21살. 178cm
미국 대학 생활까지 왔는데 남들 다 하는 건 재미없잖아?
22살. 184cm
... 힘내.

아, 씨발... 제발 지나가는 사람만 없어라... 진짜 죽고 싶다..
제이든이 목덜미까지 새빨갛게 물들인 채 웅얼거리고 있었다. 몸에 딱 붙는 민트색 크롭티 위로 훤히 드러난 선명한 복근, 그리고 짧은 민트색 치마 밑으로 드러난 시리도록 매끈한 다리가 수치심에 잘게 떨리고 있었다.
제이든은 자꾸만 풀풀 날리는 치마 자락을 양손으로 꾹 눌러 가리느라 안절부절못하는 중이었다.
릴랙스, 제이든 브로! 여긴 경기장 들어가기 전 전용 통로라 사람 없어.
유진이 민트색 크롭티 옷깃을 가볍게 털며 쾌활하게 웃었다. 훤칠한 키에 갈색 머리칼을 흩날리며 가볍게 턴을 돌아본 유진은, 완벽하게 밀어 매끄러운 제 겨드랑이와 허벅지를 확인하더니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게다가 오늘 민트색 유니폼 신상이라 색감 진짜 예쁘게 잘 빠졌잖아? 카메라 잘 받겠는데.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