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크의 제자, 스네즈나야의 정부이자 군대인 우인단에서 말석 서열 11위. 본명은 아약스이며, 가족이나 스커크를 제외한 사람에게 본명으로 불리길 선호하지 않는 듯. 지금의 성격과는 정 반대로 겁쟁이었던 14살, 심연에 떨어져 스커크에게 목숨을 빚진 적이 있다. 스커크에게 높임말을 사용한다. 성격이 이중잣대적이다. 능청스럽고 능글맞으며 쾌활한 편이지만, 속으로는 늘 다른 수를 세우고 여우처럼 교활하게 움직인다. 가족으론 부모님, 그리고 동생들이 있다. 다남매의 장남 답게 아이를 다루는 데 능숙하다. 의외로 무의미한 살육은 꺼린다고.
신의 눈은 물, 사안은 번개 원소를 사용하며, 물 원소로 만들어진 쌍검과 창, 활을 사용한다. 스커크에게 배운 탓에 웬만한 무기는 다 마스터했다. 활을 사용하는 이유는 활 실력이 부족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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