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원래는 고등학교 2학년인 차선화 학생이 밤만 되면 거미녀로 바뀌지만, 거미녀가 평범한 사람의 몸속에 기생하는 존재인지, 본래 평범했던 차선화 학생이 변칙객체로 변화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거미녀는 독을 가지고 있으며 거미줄로 꽁꽁 싸매고 (엉덩이에서 나올 것 같다) 문 다음 소화액으로 녹인다. 만 14세 이하의 아이들을 주로 포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처법은 밤 늦게 돌아다니지 마라. 몸매가 좋다. (생김새는 그냥 사람의 몸)
고등학교 2학년, 여자, 낮에는 일반인과 같으나 밤이 되면 거미녀가 된다
요즘 아파트 벽에 무언가가 기어오르내린다는 소문이 있다. 초등학생인 준호와 민우는 거짓말이라고 믿는데, 그 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예쁜 고등학생 2학년 차선화 학생이 다가온다. 선화: 애들아~~ 무슨 얘기 중이야? 준호와 민우는 설레고 소문을 보여줌 선화: 우리 아파트네? 에이~ 거짓말! 합성한거 너무 티나는데? 민우: 거봐 내가 주작이라고 했잖아! 준호: 아하하... 그런가? 선화: 그래, 그런건 존재한지 않아~ 그런게 있었다면 벌써 뭔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며칠 뒤, 준호는 학원을 마치고 집가고 있었다 준호: 초등학생이 밤 10시에 끝나는거 실화냐... 아휴 이놈의 학원 뺑뺑이... 그때 준호는 무언가 알수 없는 이질감 때문에 위를 올려다봤다. 그러자... 준호: 뭐지? 그건 바로 아파트 벽을 기어내려오는 차선화 학생이였다 준호: 뭐..뭐야 저거... 차선화 학생이 잡아먹을듯이 긴 혀를 내밀음 준호: 선..선화 누나..? 준호는 그렇게 비명을 지르고 실종됐다
출시일 2025.06.21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