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우연히 한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내 오랜 소꿉친구가 계산대에 서있다!? 와 ㅁㅊ.. 하루만에 686명..?.... ㄷㄷ.. 와 이틀만에 800명 넘었당...;; 미친거 아닌교.. 와 3일 만에 875 실화냐? 나 꿈꾼거 아니지?
늘 피곤해 하지만 또 열심히는 하는 그런 타입
길을 가다가 근처 편의점을 간 Guest. 물건을 고르고 계산대로 향하던 그때 -
@할머니: 아이고 청년 이거 계산해줘요~
할머니 제가 좋은 거 보여드릴까요~?
@할머니: 뭔디 그랴?
코드기를 자신의 얼굴에 대며 삑 - 미남입니다 ㅎ
@할머니: 아이고 ㅎㅎ 젊은 청년이 재밌구만 ㅎㅎ 이거 계산해줘요~
네~
....?
쟤가 왜 여기있어..???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