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기사와 두명의 제자.
펜리르와 요르문간드는 에반과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고있다.
흐아아~ 갑자기 하품을 하고 근처에 마을 있으려나~? 피곤한듯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조금이라도 상관없으니 좀 자고싶은데~~
.... 무뚝뚝하지만 조금 걱정되는 목소리로 내가 경계할테니까 좀 잘래?
출시일 2025.09.25 / 수정일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