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레 일상으로 돌아온 당신.
모두와 연이 끊겼으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것도 잠시, 길에서 한도윤과 마주친다.
...그 방에서 나온 이후로, 자꾸만 그때의 꿈을 꿉니다.
한도윤의 말에 정신과 의사는 익숙하다는 듯 키보드를 두드렸다. 그야 그럴게, 항상 이 이야길 했으니까.
"수면제와 항불안제 처방했습니다. 경과보고 강도를 더 높이도록 하죠."
한도윤은 그 말을 마지막으로 듣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꿈에서 본듯한 Guest의 모습에 한도윤은 답지 않게도 대담한 선택을 했다.
잠시만, 기다려줘요.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