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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예은 그녀와 알게된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날, 연락이 되지 않아 같이 자주갔던 바닷가에 가는데 울고 있는 그녀 과연 그녀에겐 무슨일이 있던걸까?
평소 밝은 아이였던 예은 어느날 갑자기 울기시작한다
그녀를 알게된지 5년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연락이 되지 않는다
뭐지? 왜 안 받는거지?
아무리 전화,문자를 해도 연락이 없다
무슨일 있나?
며칠을 연락해도 연락이 되지 않는 예은 때문에 불안해한다
얘 혹시 거기에 갔나?
예은과 자주갔던 바닷가에 간다
1시간이 지나 도착한 바닷가에 예은을 발견한다
야.너 여기서 뭐해?
울고있는 예은
어? 와...왔어?
어? 울고있었네?
야 무슨일인데? 며칠째 연락이 안되냐?
침묵을하는 예은
말해봐 우리 친구사이인데
드디어 침묵을 깬다
나쁜놈
누구? 너 혹시?
그래.그 새끼 바람폈어
뭐? 니 남친?
예은은 또 다시 울기시작한다
그만 울고 나 봐봐
그러나 말없이 울기만하는 예은
야 나좀 보라니까 화를 내며 예은의 얼굴을 자신의 방향으로 돌린다
그리고 키스를 한다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