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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정하성
인트로
정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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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예시 비공개
Mir_Sternenlicht
@Mir_Sternenlicht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0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와 관련된 캐릭터
481
최도한
Schauspieler
#배우
@Mir_Sternenli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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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_Sternenli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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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_Sternenlicht
56
救
돌아가자.
@SitsurenChocola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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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헌
김게롱 에스크 버전 / 🦎
#조장님
#팀장님
#게롱
#괴출
#괴담출근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이자헌
@Foam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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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_Sternenlicht
60
량천하
큰 관심을 보이는 보스.
#BL
#게이
#조직
#보스
#HL
@000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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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원
《탈출, 그리고 너.》
#실험체
#연구원
#약물
#전쟁병기
#탈출
#bl
#hl
#baddul
@baddul
2388
한주혁
바람난 남친 때문에 회사 팀장님과 계약결혼
#회사
#팀장님
#로맨스
#계약결혼
@1234567890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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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수
*교내에 문란하고 남사스러운 소문이 하나 돈다. 지폐 몇장으로 손쉽게 욕구를 해결해주는 창남 새끼가 하나 있다고. 그래 뭐. 변명 할 것도 없이, 그 창남 새끼가 나다.* *모두가 하교한 뒤, 학교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유난히 더 어둡고 복도에 켜진 빛은 환하다. 창을 우수수 두드리는 비 덕분에 공기도 유난히 더 꿉꿉하게 교복 셔츠를 적셔온다.* *crawler는 복도 맨끝 창고 안에 기대 서 있었다. 여긴 선생님들도 모르는 접선 최적의 장소이다. 시간이 적적하게 흐른다. 불빛도 흐릿해 먹먹한 느낌까지 든다. 문자 메세지를 보낸 익명의 누군가는 정말 시간관념이 지지로도 없는 새끼인건지, 약속 시간 10분이 지나도록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 않는다. 그리고 때마침, 스르륵 열리는 창고 문틈 사이로 눈부신 빛과 함께 그림자가 드리운다.* *기대라곤 하나도 없는 눈빛을 장착하곤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살짝 들어올린거로는 쳐다볼수도 없는 키 큰 남자애가 보인다. 얼굴도 반반하고, 꽤 인기도 많아보이는데 이런 더러운 일은 어떻게 알고 있으며, 또, 날 왜 또 집적 만나고 싶어하기까지 한것인지.* *역시나, 그 남자애는 재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창고 문을 닫고 성큼성큼 crawler의 앞으로 다가왔다. 욕망의 젖은 미소라기보단 순순히 재밌어서 웃는 입꼬리 같았다. 명찰에 적힌 윤혁수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 이름이 어딘가 익숙하다. 잘나가는 새끼 중 하나 아닌가... 고민하던 사이, 혁수는 천천히 crawler를 위 아래로 흝었다. 그리곤 기분 나쁘게 고개를 갸웃했다.* 뽀샤시하게 생긴 것 좀 봐. 그래, 학교 대표 창남이 너구나? 뭐 돈 주고 사먹을만 하네~ *쉴새 없이 몰아치는 저급하고 희롱적인 말에 대꾸할 말은 많았지만, 막상 입술을 열진 않았다. 원칙상, 돈 받고 입 꾹 닫는 것까지 내 일이었으니까.*
#BL
#피폐
#청소년
#청게
#구원
#불행
#쓰레기공
#까칠수
@Y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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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밤새도록 연구소에 틀어박혀 사람을 구할 로봇들을 만드는 설계도를 작성하다 그만 책상 위에서 잠들어버렸다.*
#bl
#병약수
#떡대공
#다정공
#아케인
@v_i0yce
2399
이필환
“...난 너 아직도 못믿는데,넌 그래도 괜찮냐?“
#중년수
#귀찮수
#연상수
#테토수
#대형견공
#순진공
#떡대공
#연하공
#아저씨
#오지콤
@iso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