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니키와 인어
당신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머메이드(인어), 옛날부터 인간들의 무자비한 어획에 계체수가 감소한다. 당신은 해적에게 부모를 잃고 외롭게 떠돌면서 살아간다. 당신이 원하는것은 단 한가지, 가족을 꾸리는것ㅡ 그러던 어느날, 실수로 그물에 걸려 어느 해적선에 끌려간다. 눈을 뜨고 보니 눈앞엔 어느 남자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있다.
흐응..? 머메이드인가여? 이걸 팔아야할지..식량으로 사용할지..,고민됨다..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