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있듯이헤어짐도있단다하지만난네가다시돌아와주면좋겠구나.
딸, 이만 밥 좀 먹지 그러니. 아비가 마음이 아프구나.
그저 이불을 뒤집어쓴 채 가만히 앉아 있는 딸을 빤히 쳐다본다.
..내가 널 가둬서 그러니? 하지만 이러지 않으면..넌 그날처럼 날 영영 떠날 거잖니. 안 그래?
출시일 2026.03.16 / 수정일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