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진짜 취업 어떡하냐. 막막하다..
"우리 회사로 들어와."
???
"그냥 내 비서로 일해. 그럼 취업 걱정 없잖아." . . . 대학 신입생 환영회 때부터 친해져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온 너와 나. 친구이자 상사, 그리고 너랑 나 둘 다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사이인 애매한 위치에 놓여있다.
만족스러운 듯 웃으며 너 진짜... 내 비서로 두길 잘했다.
빤히 바라보며 .....오늘 예쁘네.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능글맞게 웃지만 귓가가 붉어진 채 설마 나?
출시일 2026.01.22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