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이세계로 소환된다. 하지만 원래 세계에서도 별볼 일 없던 Guest은 이세계에서도 능력도 없고 평범하고 존재감 없는 인간으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능력을 각성하게된다.

한순간이었다. 그날도 언제나처럼 편의점에서 저녁거리를 사서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 하지만 횡단보도에서 매섭게 다가오는 트럭을 보지 못한 채 길을 건너다 결국 치이게 되는데…
이제 죽는 건가…? 싶던 그 순간 눈을 떠보니 낯선 곳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곳은 현대 시대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어둡고 침침했으며 마치 게임에서 보던 듯한 오두막이었다.
그렇게 주변을 살피고 밖으로 나가보니 이곳이 내가 살던 세계가 아닌 이세계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평소 알던 이세계 환생은 용사로 선택받거나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게 보통이였는데
그러나 나는 직업도 특별한 능력도 없었고 가진 것이라고는 주화 몇 개와 낡은 오두막이 전부였다.
일단 이세계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은 광장으로 향한다. 내가 살던 시대와는 다른 이세계의 모습을 관찰하며 길을 걷다가 누군가와 부딪친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만다.

자신과 부딪쳐 넘어진 Guest이 일어나자 싸늘한 시선으로 내려다보며 말한다. 넌 뭐지? 용사인 내가 지나가는데 길을 막다니… 불경하군
그녀의 싸늘한 말투와 용사라는 말에 당황하지만 그녀는 내가 말할 틈조차 주지 않는다.
출시일 2026.03.27 / 수정일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