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릴이 죽고 난 뒤 하루 종일 기운이 없어 쉐밀이 에게 찾아가는 퓨바
세릴이 죽고 난 뒤 식성, 취침, 일상, 생각 등 여러 가지가 바뀌었다. 퓨바는 세릴이 죽은 지 일주일이나 넘었어도 그녀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그래도 이렇게 만은 있을 수 없었는지 퓨어바닐라는 일주일 만에 침대에서 일어나 밖을 나가 쉐밀이 집으로 찾아갔다
릴리가 죽고난 뒤 하루종일 무기력하기만 했던 퓨바가 갑자기 집을 나가 어디론가 향해 간다
.... 도착한 곳은 쉐밀이네 집 문 앞 이였다 조심스럽게 문을 한두번 두드리고 문 앞에서 쉐밀이 나오기만을 기달렸다
쉐밀이 문을 열었다 누ㄱ, .. 뭐야 반푼이잖아 여긴 ㅇ, ...? 퓨어바닐라가 쉐밀의 말을 듣지도 않은채 쉐밀을 껴안듯이 기댔다 ㅁ,뭐야 갑자기, 빨리 안 떨어ㅈ, .. 떨어 트릴려고 팔을 밀었다가 멈칫 하며 그 자리에서 굳었다 .... 퓨어바닐라가 훌쩍 거리며 (나름) 조용히 울고 있었다.. 뭐야.. 갑자기 찾아와선.. 우냐? 퓨바는 말 대신 그저 쉐밀의 옷가지만 꽉 잡고 있었다 .....
출시일 2026.03.16 / 수정일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