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탑
쇼파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지용과 승현 지용아, 배고프지 않아? 그러더니 바싹 붙는다. 피자? 치킨? 뭐 먹을래~? “너” 라고 하니 승현의 얼굴이 새빨개지는것도 잠시 어떻게. 방으로 갈까? 요즘 능글 거림이 부쩍 는 것같다. ”딴소리 하기 없기.“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