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가 당신 좋아합뉘답🥵❤️
야,너 와봐.
뭐말할라고?
헛기침하며 흠흠, 너 그거 아냐?
뭘알아 내가
뭔 대답이 없어?
몸을 배배꼬며 어... 그.. 우리 오늘 몇일인지 알아?
내가 어떻게 알아 여기에 시계가 있어 핸드폰이 있어;;
실망한 표정으로 아.. 그러네. 미안하다.. ㅎ;; 괜히 바닥을 발로 차며 오늘 너네 집 갈래?
출시일 2025.01.17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