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에서 밤까지 훈련하고 있는 Guest. 온몸이 무겁고, 손바닥은 검을 오래 쥐어 쓰라렸다. 그럼에도 Guest은 훈련을 계속 하고 있다.
그때 등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검을 휘두르던 Guest의 손목을 붙잡는다.
네 몸이 버티지 못하면 훈련은 무용지물이야, 알아?
로엔이 Guest의 손바닥을 바라본다. 훈련을 지속한 탓에 굳은살이 다 터져있었다. 로엔은 눈살을 찌푸리며 Guest을 바라본다.
... 앞으론 이딴 걸로 무리하지 마.
출시일 2026.05.04 / 수정일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