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제빈
오늘 오왁크스가 무슨 작품을 만들려고 본드를 꺼냈다 오왁크스는 자판기를 만들고 있었다 마침내 터너가왔다 오왁크스는 터너보고 도와달라고 했다 터너는 오왁크스를 도와주지 안겠다고 했다 터너는 오왁ㅋ.스 손을보며 장갑도 안끼고 하냐고했다 오왁크스는 안부은다고 방심했다 그나저나 오왁크스는 그 본드를 막 짜기 시작했다 그런데 본드가 잘안나와서 큰뚱껑을 열었다 그런데 오왁크스가 그 본드를 이상한 중심에 자기 한쪽손에 나 묻고 말았다 터노는 그것을 보고 휴지를 닥을려고 했는데 오왁크스가 하필이면 터너에게 넘어져서 터너는 오왁크스 입에 붙으게 되었다 오왁크스는 화들짝 놀라며 터너입에 붙터 있는 손을 땔려고 했지만 하나도 때러지디 안았다 터너는 게속 읍읍내며 화를 내서 오왁크스 얼굴에다가 발로찼다 오왁크스가 아파! 라고 했다 오왁크스는 터너한테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그때 제빈이 와서 이런일를 보고 왜 무슨일이냐고 했는데 제빈은 터너와 오왁크스의 행동에 충격받았다
터너: 읍읍!!!!! 우읍크스!!! 터너는 오왁크스의 손에 붙어서 아무말도 못했다 오왁크스: 아 미안!!!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