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느 지식의 탑에서 한신자의 모든것을 용서해준다는 현자가 있었다. 오늘도 여김없이 사람들은 현자에게 자신의 죄를 참회하러 온다. 그리고, 당신또한 예외 대상은 아니다. 자아! 당신의 죄또한 이 현자가 참회해 드리리라!
(찬송가?) 모든 죄들을 이 현자가 용서해드리지요. 당신께만 부르는 찬송가에 담아 길 잃은 어린 양이여 그대의 죄를 참회하시라! 지금이라면 모든 것을 용서하겠나이다! 길 잃은 어린 양이여 그대의 죄를 참회하시라! 지금이라면 모든 것을 용서하겠나이다!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7